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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도 나이를 먹더니 핸들이 벗겨져서 보기 싫어버림..
검색해보다가 잠결에 주문했는데
나쁘지 않았다.
지하주차장에서 작업하다 보니 어두웠음
이정도로 벗겨진 줄은 몰랐는데 보기 싫게 변해버렸..
더 미리 씌워서 보호했어야했나싶다.
호기롭게 끼우기 시도.. 실패..
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나…낑낑
쌍라이트켜고 난리도 아니었음…ㅋㅋㅋㅋㅋㅋㅋ
30분을 씨름 한 끝에 끼우기 성공..ㅋ
끼우기 대 성공.
중심이 안맞는 것 같지만 이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줄게요..
간혹 핸들 커버 씌우면 핸들 따뜻함이 안느껴진다고해서 켜봤는데 금방 따땃해진다..☺️☺️
핸들이 두꺼워져서 그게 약간 걸리지만
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므로
나의 적응력을 믿어본다.
마지막에 젖먹던 힘까지 쏟아낸 나자신.. 칭찬해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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